1. 암 진단후 연말정산 시 해택이 있나요? 
–   암 진단으로 인해 중증환자라면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담당의사가 서명한 장앵인증명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소득공제액이 최대 인당 200만원 입니다. 이때 실제 장애인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세법상 장애인’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장애판정과 혼돈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 장애인 증명서는 어떻게 발급 받나요?
– 암환자 소득공제용 장애인 증명서는 다니는 병원에서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3. 연말정산 할 때 마다 매번 제출해야 하나요?
– 소득 공제 시 암환자 해택은 5년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5년이 지난 후에도 잔존암이 있을 경우 연말정산 해택 역시 연장됩니다.
장애 증명서를 보면 ‘장애예상기간’ 또는 ‘장애기간’ 이라는 항목이 있고 영구, 비영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만약 1년 기간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매년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4.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연말정산 해택을 받지 못하나요? 
– 그렇지 않습니다. 경정청구를 통해 추후에 따로 신청하면 해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정청구는 국세청 홈페이지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신청하시면 되며 절차는 어렵지 않읍니다.
참고 : http://news.bizwatch.co.kr/article/tax/2016/03/29/0018

5. 진료일까지 멀어 장애인 증명서를 받기힘든데 어떻게 하나요?
– 역시 경정청구를 통해서 나중에 따로 연말정산 신청을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작년 혹은 그 이전에 놓치신 연말정산이 있으시면 경정청구를 통해서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